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용산4구역 철거현장 화재 사건 (문단 편집) === 2016년 이전 === 이 사건 이후 '상가[[권리금]] 문제'나 '강제 퇴거 문제'를 해결하기 위한 법률을 제정하고자 시도하긴 했지만 여전히 제정되지 않고 있다.[* 권리금은 [[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]]에서 다루고 있다.] [[제18대 대통령 선거]]에서 당시 후보였던 [[박근혜]] 대통령은 '정부차원에서의 용산 참사 진상 조사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.'는 '의견'을 피력한 바 있었다. 하지만 공약으로 내걸지는 않았으며 정부 차원의 진상 조사위원회는 구성된 적이 없다. 2015년 서울시에서는 '용산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기록화사업'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진상조사단을 구성하여 새로이 진상을 규명하기로 했다. 이 기록물은 용산참사 7주년인 2016년 1월에 발간될 예정이었다. [[http://biz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150713000268|관련 기사]] 하지만 [[http://news1.kr/articles/?2550820|보고서 발표를 연기하였으며 작성 중에 있다고 전해졌다.]] 방대한 양으로 인하여 이를 정리하고 작성하는 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. 짤방 [[다 죽게 생겼다. 이놈들아]]가 이 사태에서 나온 것이다. 정확히 말하자면 당시 상황을 보도하던 [[MBC 뉴스데스크]]의 리포트에서 내보낸 철거민의 외침이다.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이었던 [[김석기]]는 2012년 [[제19대 국회의원 선거]] 당시 [[무소속]][* 새누리당으로 출마하고자 하였으나 비난 여론으로 인하여 공천받지 못했다. 2016년, 2020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.]으로 [[경상북도]] [[경주시]] [[선거구]]에 출마하여 낙선하였는데 용산 참사의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주까지 내려가 낙선운동을 벌였다. 한편 유가족들은 2013년 공항공사 사장 후보로 김석기가 거론되자 [[http://www.ohmynews.com/NWS_Web/View/at_pg.aspx?CNTN_CD=A0001905932|이를 반대하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.]] 화재 가능성이 높은 장소에서 위험한 작전을 펼쳤다는 점에서 [[1989년]] [[5.3 동의대 사태]]와 공통점이 많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